Covid-19로 인해 Blanket L을 포함한 L비자가 중단된 상황에서, 주재원 파견의 길이 막힌 국내 대기업이 E-2비자로 type을 변경하여 주재원 비자가 승인된 사례.
간단한 소개:
의뢰 기업은 시가 총액 10위권 내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수차례에 걸쳐 미국에 여러번의 출자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재정 서류 등의 증빙이 수월했고, 충분한 supporting documents가 제출이 되었기 때문에 인터뷰 당일 예비 주재원들은 까다로운 질문 없이 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그동안 막혀있던 비자 인터뷰가 재게되면서 인터뷰 delay를 예상했지만 하루만에 인터뷰 긴급신청을 승인받아 단기간에 비자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본 케이스의 예비 주재원은 해외에서 엔지니어링 석사를 취득한 인재로, 미국 자회사의 법인장 포지션으로 부임 예정입니다.
Case Type
Received Date
Approval Date
Occupation
Key Word
임원진, 대체 주재원, 주재원 비자, Covid-19, 미국 E-2 Visa, 긴급 비자 신청
Managerial/Executive Position, Replacement Employee, E-2 Employee, Covid-19, E-2 Visa, Expedited Appointment
Covid-19로 인해 Blanket L을 포함한 L비자가 중단된 상황에서, 주재원 파견의 길이 막힌 국내 대기업이 E-2비자로 type을 변경하여 주재원 비자가 승인된 사례.
의뢰 기업은 시가 총액 10위권 내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수차례에 걸쳐 미국에 여러번의 출자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재정 서류 등의 증빙이 수월했고, 충분한 supporting documents가 제출이 되었기 때문에 인터뷰 당일 예비 주재원들은 까다로운 질문 없이 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그동안 막혀있던 비자 인터뷰가 재게되면서 인터뷰 delay를 예상했지만 하루만에 인터뷰 긴급신청을 승인받아 단기간에 비자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본 케이스의 예비 주재원은 해외에서 엔지니어링 석사를 취득한 인재로, 미국 자회사의 법인장 포지션으로 부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