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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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민비자] 미국 주재원 (E) 비자 취득 사례 (글로벌 사업 전략 및 기획 직군)

2020-12-14
조회수 399


소개

1. 종류 

Case Type

비이민 E-2 비자

E-2 Executive/Managerial Employee

2. 접수일 

Received Date

2020년 10월 6일

October 6, 2020

3. 최종 승인일

Approval Date

2020년 11월 25일

Nov 25, 2020

4. 직업

Occupation

코스피 상장 대기업 Managerial Employee

Managerial Employee at a Major Company listed on KOSPI

5. 키워드 

Keyword

E-2 employee 비자, 주재원 비자, Covid-19, 긴급인터뷰예약, 사업기획 및 전략 직군

E-2 employee visa, Visa for Expatriate, Covid-19, Emergency Request for Visa Interview, Business Planning and Strategy Team


신청인은 국내의 코스피 상장 대기업 글로벌 사업기획팀에 재직중이다. 다른 대기업과 마찬가지로, 이번 E-2 비자의 청원 기업도 Covid-19 발발 이전에는 Blanket L을 통해 주재원의 미국 파견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한시적 L비자 중단 명령으로 인하여 설립 이례 처음으로 E-2비자를 신청하게 되었다. 


E-2비자는 "소액투자비자"인 만큼 미국법인으로 투자한 내역과 E-2 기업의 nationality를 증빙하는 것이 E-2 비자의 핵심이다.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우 기업의 Nationality를 증명하는 것이 수월하나, 본 법무법인이 대리한 기업우 국내 의 경코스피에 상장된 대기업인데다가 기업의 복잡한 순환출자로 구조로 인하여 Nationality를 증빙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문제였다. 반대로, 소규모 자영업에 비해 미국에 직접 투자된 금액이 상당하여 이를 증빙하는 것은 수월했다. 


주재원은 재직 이래로 사업 기획 및 전략 부서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았고, 이미 해외 자회사 근무 경력이 있어 qualification을 증명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10월 6일 E-2비자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 후 2월 중순경으로 인터뷰 예약이 이루어졌으나, 바로 긴급인터뷰 예약을 진행하여 11월 25일 인터뷰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고, 추가 서류 요청 없이 최종적으로 E-2비자를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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