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로 인해 Blanket L을 포함한 L 비자가 중단된 상황에서, 주재원 파견의 길이 막힌 국내 대기업이 E-2 비자로 type을 변경하여 주재원 비자가 승인된 사례
간단한 소개:
외뢰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회사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세계 등지에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케이스에서 E-2 employer는 의뢰기업의 미국 연구 법인이다. 미국 연구 법인은 한국의 의뢰기업이 100% 소유하고 있는 미국 자회사이며 일찍이 1980년도부터 해외출자가 수차례 이루어졌기 때문에 E-2 employer로써 Qualification을 증빙하기 위한 서류는 충분했다.
부임 예정 주재원은 의뢰기업에 약 15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이번에 미국 연구 법인으로 파견 명령을 받았다. 관련 분야의 학사 학위, 다수의 특허 보유 및 유관 분야에서 긴 경력을 토대로 E-2 employee로써의 Qualification도 손색없이 자료 준비가 이루어졌다. 또한, 긴급인터뷰신청이 승인되어 일반예약기간보다 3달 앞서 인터뷰에 응할 수 있었고, 까다로운 질문 없이 비자 승인을 받았다.
Case Type
Received Date
Approval Date
Occupation
Key Word
Covid-19로 인해 Blanket L을 포함한 L 비자가 중단된 상황에서, 주재원 파견의 길이 막힌 국내 대기업이 E-2 비자로 type을 변경하여 주재원 비자가 승인된 사례
외뢰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회사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세계 등지에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케이스에서 E-2 employer는 의뢰기업의 미국 연구 법인이다. 미국 연구 법인은 한국의 의뢰기업이 100% 소유하고 있는 미국 자회사이며 일찍이 1980년도부터 해외출자가 수차례 이루어졌기 때문에 E-2 employer로써 Qualification을 증빙하기 위한 서류는 충분했다.
부임 예정 주재원은 의뢰기업에 약 15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이번에 미국 연구 법인으로 파견 명령을 받았다. 관련 분야의 학사 학위, 다수의 특허 보유 및 유관 분야에서 긴 경력을 토대로 E-2 employee로써의 Qualification도 손색없이 자료 준비가 이루어졌다. 또한, 긴급인터뷰신청이 승인되어 일반예약기간보다 3달 앞서 인터뷰에 응할 수 있었고, 까다로운 질문 없이 비자 승인을 받았다.